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8월부터 10월까지 ‘2024년 청소년시설 환경위생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8월 21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 서울청소년미디어센터(서울시 용산구)에서 여름철 청소년시설 해충방제를 추진하고 있는 현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손연기 이사장은 “청소년수련시설의 여름철 집중 해충방제로 청소년 등 시설 이용자의 해충 관련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건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